아키시마 온천 유라쿠노사토의 노천 암반탕
도쿄 당일 온천

아키시마 온천 유라쿠노사토, 두 노천탕의 차이와 가는 법

우에노유는 가온 가케나가시, 시타노유는 가온·순환 방식입니다. 역에서 도보 15~20분이 걸리므로 최신 요금과 버스 시간도 함께 확인하세요.

도쿄 서부에서 천연온천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아키시마 온천 유라쿠노사토를 살펴볼 만합니다. 이곳의 핵심은 노천 암반탕 두 곳의 온천 사용 방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와부로 우에노유’는 가온 후 흘려보내는 방식, ‘이와부로 시타노유’는 가온·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안내합니다. 두 탕 모두 천연온천을 사용하지만, 원천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탕을 찾는다면 우에노유부터 이용하세요.

JR 아키시마역에서 도보 약 20분, 하이지마역에서 약 15분이라 역 바로 앞 시설은 아닙니다. 걷는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아키시마역 남쪽 출구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낮은 입장료와 탕의 구분은 장점이지만, 이동 동선까지 포함해 방문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요금은 방문 당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공식 요금표 기준 성인 입장료는 평일 1,000엔, 토·일·공휴일 1,100엔이었습니다. 어린이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평일 450엔, 주말·공휴일 500엔이며 3세 이하는 무료로 안내됐습니다. 다만 이 금액과 기간 한정 요금은 게시 시점의 정보이므로, 10월 이후 방문은 공식 요금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4~17일 임시 휴관과 19~27일 특별요금 기간은 이미 지난 일정입니다.

입장료에는 수건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당시 대여료는 페이스타월 150엔, 바스타월 200엔이었습니다. 두 장을 모두 빌리면 평일 기준 총 1,350엔, 주말·공휴일은 1,450엔입니다. 바위욕(간반욕)은 별도 550엔이며 전용복과 큰 수건이 포함된다고 안내됐습니다. 목욕만 할 일정이라면 수건을 챙겨 기본 입장으로 이용하고, 3시간 이상 머물며 실제로 바위욕을 이용할 때 추가를 검토하세요.

천연온천은 두 노천 암반탕에서 확인

공식 시설 안내의 원천명은 ‘아키시마 온천 유라쿠노사토’입니다. 온천수는 알칼리성 단순온천으로 분류되며, 안내상 pH는 8.5 이상입니다. 2010년 5월 지하 약 1,800m에서 솟아난 원천이라고 소개하지만, 현재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한 pH, 원천 온도, 용출량, 분석일과 전체 성분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원천 정보와 욕조의 온도는 서로 다른 값이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욕조온천 사용 방식이용 판단
노천 이와부로 우에노유천연온천·가온·가케나가시흘려보내는 온천을 원하면 먼저 이용
노천 이와부로 시타노유천연온천·가온·순환같은 원천 계열이지만 물을 순환해 사용
고농도 탄산탕과 기능탕각 욕조의 공개 설명을 확인시설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천연온천이라 볼 수 없음

실내 고농도 탄산탕은 인공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녹인 욕조로, 시설은 약 1,000ppm이라고 소개합니다. 실크탕, 전기탕, 항아리탕, 누워서 쉬는 탕 등도 있지만 이들 모두가 아키시마 원천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천연온천을 찾는다면 탕 이름보다 공식 안내에 표시된 공급 방식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90분이면 기본 입장, 반나절이면 바위욕도 고려

1시간 반 정도 머물 예정이라면 수건을 챙겨 입장한 뒤 몸을 씻고 우에노유를 중심으로 이용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3시간가량 여유가 있으면 다른 욕조와 휴식 공간을 사이에 두고 온천에 한 번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위욕은 온천 외에 휴식 시간을 충분히 보낼 계획일 때 추가하세요. 입장 후 퇴관하지 않는 동안에는 재입욕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만, 한 번 나간 뒤 재입관이 가능한지는 별도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최종 입장은 0시 30분으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숙박시설은 없으므로 심야까지 운영한다고 해서 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운영시간과 시설 점검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아키시마역은 버스, 하이지마역은 도보가 편리

공식 교통 안내상 아키시마역에서 도보 약 20분, 하이지마역에서 약 15분입니다. 아키시마역 남쪽 출구 2번 승강장에서 다치카와 버스 ‘니시스나가와 순환’을 타고 ‘하이지마 조스이바시’ 정류장에서 내리면 시설 바로 앞에 도착합니다. 버스 운행 간격과 막차는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 날씨가 좋고 짐이 가볍다면 두 역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 비, 더위, 어린이·고령자 동행이면 아키시마역에서 버스를 타는 편이 낫습니다.
  • 세이부 하이지마선을 이용한다면 하이지마역에서 걷는 경로가 자연스럽습니다.
  • 총 일정이 두 시간뿐이라면 역과 시설 사이 이동시간을 포함해 다른 온천과 비교하세요.

역에서 가까운 곳을 찾는다면 이나기 천연온천 도키노이로도리를, 도심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도쿄 소메이온천 사쿠라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동반과 문신 규정

어린이는 3세 이하 무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별도 요금으로 안내됐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은 이성 보호자와 함께 혼욕할 수 없으며, 초등학생 미만이라도 키가 120cm 이상이면 이성탕 이용이 제한됩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단독 입장이 불가합니다. 문신이 있는 이용객은 입장을 제한한다고 시설 규정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예외가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세부 규정은 방문 전 공식 이용약관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일정에 잘 맞습니다

아키시마·오메·하이지마 방면에 머물거나, 15~20분 걷기 또는 버스 이동을 감수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온천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맞습니다. 온천 공급 방식을 구분해 고를 수 있고, 탄산탕과 여러 기능탕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역 앞 시설이 필수이거나, 문신 입장이 필요하거나, 짧은 일정에 이동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면 다른 곳이 편합니다.

성인 입장료와 특별요금, 휴관일, 운행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날짜의 요금과 영업 여부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뒤 교통편을 정하세요.

도쿄의 대형 당일치기 천연온천은 도쿄 대형 당일 온천 비교에서 위치와 시설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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